전시 개요

홍콩 만화 및 문화 전시회’는 네 개의 존으로 구성됩니다.

 

존 1: 크로스오버 크리에이티비티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와 잊을 수 없는 개성적인 캐릭터들로, “풍운”, “용호문”, “백분백감각” 과 같은 대표작들을 남겼습니다. 이러한 대표작들이 영화, 애니메이션, 비디오 게임, 댄스 퍼포먼스 등으로 뻗어나가며 흥행과 예술성을 동시에 잡았습니다. 또한 잘 만들어진 이야기로 혁신과 만화적 예술성을 결합하여 매체와 문화를 넘어 공감을 이끌어 낸다는 것 또한 증명했습니다.

전시 구역에는 홍콩 만화가 3명의 작품이 전시됩니다.

존 2: 파격적인 도약

홍콩의 개성 있는 만화가들인 소충만, 보니 팡, 광지걸, 이광조, 쩡 와이만, 리지달는 늘 익숙한 길을 벗어나 새로운 도전을 시도해왔습니다. 이들의 작품은 세련되고 위트있으며 때론 향수를 자극하기도 하고, 씁쓸한 웃음을 던지기도 하고, 웃음을 터뜨리게 하기도 합니다. 단순히 대중들을 위한 문화가 아닌, 세대를 뛰어넘어서 의미 있는 대화를 이끌어 내려는, 시대가 가진 가치, 불안, 열망을 비추는 문화적 거울이기도 합니다.

전시 구역에는 홍콩 만화가 6명의 작품이 전시됩니다.

존 3: 일상 속의 웃음

1960년대, 홍콩 만화를 이야기할 때 빠질 수 없는 게 바로 유머와 풍자이죠. “노사장” , “마이 보이”, “사우 응아 춘” , “화이트 캣 Q” 와 같은 상징적인 캐릭터들은 우리 일상 속 이야기로 사회 문제들을 꼬집고, 영화 및 예술 작품에 영감도 주었습니다. 최근에는 “타이마셩” , “삼바”와 같은 작품이 굿즈와 교육, 심지어 공공 담론에까지 스며들어 일상 속에 유머와 풍자를 더하고 있습니다.

전시 구역에는 홍콩 만화가 6명과 한국 만화가 2명의 작품이 전시됩니다.

존 4: 영웅을 넘어서

시각적으로도 화려하고 깊이있는 이야기로 독자들을 매료시켜 온 홍콩 무협 만화는 강렬한 액션 속에서도 사랑, 모험, 정의, 끈기 같은 보편적인 주제를 담아왔습니다. 무협 장르는 Li Chi Ching (李志清)이 각색한 Jin Yong 작품, Andy Seto (司徒劍僑)의 “Kowloon Walled City”, Khoo Fuk Lung (邱福龍)의 “Armour Man”, Cheng Kin Woo (鄭健和)의 “Investiture of the Gods” 처럼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고 있습니다. 이러한 만화들은 전통적인 “무협” 서사의 정신을 존중하면서도 독창적인 영역을 넓혀 새롭고 신선하게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시 구역에는 홍콩 만화가 4명의 작품이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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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기관

HK Com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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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위크2025@서울’ 프로그램

Hong Kong Week